종합 조선일보 2026-05-13T18:00:00

“연어는 빠지고 김밥만 남았다”… 누구를 위한 ‘정직 2개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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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대북 송금’ 주임 검사였던 박상용 검사에게 정직 2개월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외부 인사로 구성된 대검 감찰위원회가 징계 청구를 권고한 지 하루 만입니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청구는 어떤 의미일까요, 민주당이 주장하는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가 인정된 것일까요, 이에 대해 박 검사는 어떻게 다툴 수 있을까요. 대검의 발표와 박 검사의 입장, 징계 절차에 대한 검찰 내부의 해석 등을 바탕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날 대검이 기자단에 문자로 알린 내용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