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1T16:45:36

스텔라 블레이드 기저효과… 시프트업, 2분기 실적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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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 지난해 2분기 ‘스텔라 블레이드’ PC판 출시 효과에 따른 기저효과가 컸다. 다만 ‘승리의 여신: 니케’ 매출이 반등하면서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시프트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28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50.4%, 58.8% 감소했다. 반면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30.7% 증가했다.실적 감소에는 ‘스텔라 블레이드’의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