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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9T00:11:17
김용남, '보좌진 폭행 의혹'에 "'폭행' 맞는지 의문…화 냈던 건 맞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는 19일 과거 초선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폭행 의혹과 관련해 사실 관계와 관련해서는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어 보인다 며 폭행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부터는 의문이 든다 고 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초선 의원 시절 5급 비서관을 폭행한 적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한 언론은 김 후보가 새누리당 초선 의원 시절인 지난 2015년 3월 한 지역구 행사에서 업무 준비 여부를 묻는 과정에서 의원실 5급 비서관의 정강이를 찼다는 취지로 이날 보도했다.이에 김 후보는 제가 일을 하면서 제 스피드에 맞춰서 오기를 원했고 그래서 어떤 보좌진은 그것이 힘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며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이 있다면 저도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다 고 언급했다.다만 그는 그때 제가 팔달경찰서 유치와 관련해 전력을 다해 노력할 수 있을 때고, 그 행사가 당시 여당의 실세 이런 분들이 참석하시는 행사이기 때문에 2015년도에 경찰서 신설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참석한 분들한테 필요성을 강력하게 어필할 필요가 있었다 고 했다.그러면서 순간적으로 (행사) 준비가 안 돼 있어서 화를 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데 그것을 폭행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다소간 사실 관계에 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