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19:27:30

트럼프, 국방장관 경질설 일축… “전혀 근거 없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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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과의 불화 및 경질 가능성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고 있다”며 “나는 헤그세스가 하고 있는 일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와 헤그세스가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州)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 당시 탄약 부족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란 상황 장기화, 탄약 부족 문제로 트럼프의 신뢰가 약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