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20T07:54:42
“할머니, 이제 버스 40분 타고 은행 안가셔도 돼요"…은행 대체하는 우체국
원문 보기충남 청양군 운곡면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20일 청양우체국에서 은행대리업을 통해 대출 상담을 받고 30분간 신청 서류를 작성했다. 기존에는 4대 시중은행 영업점을 이용하기 위해 홍성이나 예산까지 왕복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했지만, 이날은 집 근처 우체국에서 절차를 밟을 수 있었다. A씨는 자녀들에게 시중은행 앱 사용법을 배웠지만 여전히 대면 업무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