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0T20:00:00

[단독] 강남경찰서 ‘고인물들’ 비강남권으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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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 A씨 관련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과를 사실상 해체하는 수준의 물갈이에 나섰다. 강남서는 지난 8일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나 강남권 외 경찰서 수사 경력자 등을 지원 조건으로 하는 ‘수사·형사과 보직 공모’를 공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