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42:00

고려대 ‘MZ 졸업생’, 모교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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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는 이 대학 졸업생 손세찬(36·컴퓨터학과 10학번)씨가 모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금은 ‘손세찬 장학기금’으로 조성돼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학생들의 학업 및 연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개발자 출신인 손씨는 “후배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쌓아 발휘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