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03T11:32:00

‘소비’ 대기업 몰린 수도권만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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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분기 판매액지수 ‘최고’호남·대구경북권은 ‘뒷걸음질’산업·인구 격차로 양극화 심화올해 1분기 소비가 살아났다고 하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소비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관련 통계 개편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호남과 대구·경북권은 최저치로 떨어지며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산업과 인구 격차가 만든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