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8-12T06:14:01
[마켓인]글로벌 ESG 규제 후퇴 속 韓 ‘나홀로 직진’…“탄소감축 한계에 따른 보상심리”
원문 보기정부의 이례적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법정공시 의무화 직행을 놓고, 한계에 부딪힌 탈탄소 정책에 대한 일종의 보상심리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공지능(AI) 혁명 등으로 폭증하는 전력 수요 탓에 획기적인 탄소 감축이 어려워진 현실을 인정하는 대신 배출 내역을 투명하게 알리는 공시만큼은 엄격하게 옥죄겠다는 전략적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