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BS 2026-05-20T22:37:00

삼전 협상 상황 따라 주가 출렁…"최악 피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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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 노사의 협상 과정을 지켜보면서 삼성전자 주가도 실시간으로 출렁였습니다. 일단 최악은 피했기 때문에 오늘 장을 마치면서 파업으로 인한 변… ▶ 영상 시청 앵커 삼성전자 노사의 협상 과정을 지켜보면서 삼성전자 주가도 실시간으로 출렁였습니다. 일단 최악은 피했기 때문에 오늘(21일) 장을 마치면서 파업으로 인한 변동성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주가는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교섭 시작 이후 28만 2천 원까지 올랐지만, 점심 직전 전해진 협상 결렬 소식에 단숨에 고점 대비 6% 급락했습니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7% 넘게 차지하는 삼성전자 주가의 폭락에 코스피도 바로 3% 내려앉았습니다.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청와대의 유감 표명과 대화 재개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기대감이 살아나며 낙폭을 줄였고, 개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전장보다 0.1%,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 종료 직후인 어제 오후 3시 반쯤 김영훈 노동부 장관 주재로 노사가 교섭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에는, 애프터마켓에서 정규 시장 종가 대비 2% 넘게 오르면서 다시 28만 원대를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박상현/iM증권 연구위원 : 파업이라는 부분 자체가 이익 사이클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만, 또 한편에서 보면 우리나라 성장률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큰 이슈이기 때문에 시장이 민감한 반응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삼성전자 총파업 이슈 등이 맞물려 장중 한때 7천53까지 내려왔던 코스피는 전장보다 62포인트 내린 7천20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어제도 3조 원 가까이 팔아치우는 등 10거래일 연속 38조 원 넘는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협상 상황에 더해 미국 국채 금리 급등, 각국 중앙은행 금리 인상 움직임 등 국제 금융 상황 변화에 따라 한국 증시가 당분간 극심한 변동성을 보일 걸로 내다봤습니다. (영상취재 : 박진호, 영상편집 : 안여진, 디자인 : 박태영)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