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9:09:00

가전 성능 자랑 옛말… AI 생태계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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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일상 내세운 삼성전자, 개인생활 맞춤형 가전서비스 LG전자는 커넥티드 강화… 채팅 기반 씽큐 클로 공개 TV와 냉장고의 성능을 자랑하던 가전 전시회의 풍경이 달라졌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 에서 AI(인공지능) 생태계 를 전면에 세운다. 가전과 스마트폰, 웨어러블(착용형)부터 에너지관리까지 AI로 연결해 소비자의 일상 전체를 자사의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는 경쟁에 본격 나선다. 삼성전자는 오는 6일까지 베를린 도심에 있는 컨벤션센터 훔볼트 카레 에서 IFA 2026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IFA 주요 전시장소를 떠나 단독전시관을 마련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