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8T21:00:01
진바이오텍, 정관 바꿔 이사회 권한 강화… 2대주주 제안 ‘사실상 거부’
원문 보기코스닥 상장사 진바이오텍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권한을 확대하는 정관 변경을 대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경영 참여를 선언한 2대주주 김성호 리뉴메디칼 대표와의 분쟁이 격화한 가운데, 경영권 안정에 무게를 둔 안건을 이번 주총에 다수 상정했기 때문이다. 진바이오텍은 앞서 2대주주인 김 대표가 제출한 주주제안 상당수도 수용을 거부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사 수 제한·책임 감경 등 정관 신설… 이사회 힘 싣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