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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4T10:26:02
장동혁 "중앙선관위, 선거소청 방송중계 거부…기각 밀어붙이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오는 27일 여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거소청과 관련해 방송 중계를 끝내 거부했다 며 24일 생중계를 다시 요청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구두 변론에서 인용할 근거가 충분히 제시돼도, 국민의 눈을 가리고 기각을 밀어붙이려는 것 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재판도 생방송으로 공개하는 세상이다. 선거소청을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며 중앙선관위가 중계를 거부하는 이유는 뻔하다. 자신들의 과오, 자신들의 치부가 낱낱이 공개돼 국민에게 알려지는 것이 두려운 것 이라고 썼다.그러면서 선관위의 투표율 전산 조작까지 드러났다. 밀실에서 뚝딱 기각하고 끝낼 상황이 아니다 라며 중앙선관위, 이미 저지른 범죄만 한 트럭이다. 숨긴다고 숨겨질 수준이 아니다 라고 했다.앞서 장 대표는 전날 중앙선관위에서는 구두변론까지는 허가했다. 직접 중앙선관위에 출석해 변론할 계획 이라며 선거소청 변론에 대해 생중계든 녹화중계든 국민이 정확히 변론 과정을 볼 수 있도록 중계를 허용해 달라 고 요청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