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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9T21:01:00
징계 복귀 후 2G 노히트 고우석, MIN 불펜 빈틈 없지만 약속의 9월이 온다
원문 보기우려는 기우였다. 고우석(28)이 징계를 마치고 돌아와서도 완벽한 투구를 펼치고 있다. 빅리그 데뷔 후 다시 한 번 콜업을 기다리는 고우석에겐 분명 좋은 신호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아 보이는 게 문제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 A팀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 고우석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MiLB) 트리플A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홈경기에 8회초 구원 등판해 2이닝 동안 2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세인트폴 합류 후 2경기 연속 무실점이자 노히트 피칭이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29경기 44⅓이닝 동안 3승 1패 4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ERA) 1.83을 기록 중이다. 피안타율은 0.137, 이닝당 출루허용(WHIP)은 0.79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