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17T01:25:07

'정동 롯데캐슬 136' 견본주택 개관…사대문 안 '희소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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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롯데건설은 17일 서울 중구 순화동 일원에 조성되는 정동 롯데캐슬 136 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동 롯데캐슬 136’은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공동주택(아파트형 주택) 102세대와 전용면적 118~119㎡ 오피스텔 34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임대를 제외한 공동주택 62세대와 오피스텔 34실을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 수는 공동주택 ▲59㎡ A 33세대 ▲59㎡ B 13세대 ▲59㎡ C 16세대와 오피스텔 ▲118㎡ 17실 ▲119㎡ 17실로 이뤄진다. 실용성 높은 중·소형 평형 중심의 공동주택과 희소성 높은 중형 오피스텔로 구성돼 직장인,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정동 롯데캐슬 136은 서울 전역에 토지거래허가제와 대출 제한 등 고강도 규제가 적용된 상황에서도 도심 핵심 입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대안으로 평가된다. 단지는 아파트형 주택과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비규제 상품으로, 아파트와 달리 최초 분양자에 한해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청약통장 여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에서도 자유롭다.또한 단지는 경제·행정·외교 기능이 집중된 서울 중심 업무지구(CBD)에 위치해 시청, 서울역, 광화문 일대로의 출퇴근이 편리해 직주근접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 일대에는 금융기관, 시청, 대기업 본사, 언론사, 공공기관 등이 밀집해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단지는 반경 1㎞ 내 수도권 지하철 1·2·4·5호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공항철도 등 6개 주요 노선이 위치한 교통 요충지에 자리한다. 반경 500m 이내에 2호선 시청역과 충정로역, 5호선 서대문역이 위치하며, 4호선 회현역과 경의중앙선·GTX-A·공항철도 등이 지나는 서울역도 도보 거리에 있어 강남과 여의도,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외고 등 명문으로 꼽히는 초·중·고교 학군이 단지 반경 약 700m 내에 위치해 자녀들이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대학교 평동캠퍼스 등도 가깝다.롯데건설은 전용면적 59㎡ 모든 타입에 드레스룸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A·B 타입은 3Bay 판상형 구조와 ㄷ자형 주방 설계, 안방 화장대, 침실 붙박이장 등이 마련되며, 전용면적 59㎡ C형은 호텔식 특화 욕실 설계를 적용했다.오피스텔도 모든 평형에 펜트리 3개와 안방 화장대, 드레스룸 등의 공간이 제공되며 전용면적 119㎡의 경우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4개 문형 냉장고, F/S 세탁기, 전기 시스템 에어컨, 주방TV 등 고급 가전기기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모든 평면에 무상으로 제공된다.커뮤니티 시설은 스크린골프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샤워실 등이 마련된다.오피스텔 청약 접수는 오는 22일이며 공동주택 청약접수는 27일 시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30일이며 정당계약은 오피스텔 5월1일, 공동주택은 5월11일~13일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정동 롯데캐슬 136은 일자리, 교통, 학군, 편의시설이 집적된 중심업무지구에 들어서는 데다 우수한 주거 설계와 상품성을 갖춰 정주 여건이 뛰어나다 며 특히 청약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임대 등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