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1T15:50:00
핵물질 처리가 최대 난관… 트럼프 “오바마 때보다 훨씬 나을 것”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둔 20일(현지 시각) “트럼프 체제에서 (이란과) 합의가 이뤄진다면 전 세계가 자랑스러워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며 “과거 합의는 핵무기로 가는 보장된 길이었으나 지금 논의 중인 합의는 이를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과거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 합의(JCPOA)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이같이 말했다. 휴전시한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열리는 종전 협상에서는 이란의 핵프로그램 외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완화 등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