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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9T15:05:00
위안부 따지더니 뒤에선 성 접대냐 日, KFA 심판 스캔들에 大분노... 런던 동메달도 박탈해야 주장
원문 보기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 접대 파문이 국제 문제로 번지고 있다.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의 런던 올림픽 동메달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 코코카라 는 9일 한국 축구계가 스포츠의 근간을 뒤흔드는 전대미문의 심판 스캔들로 파문을 겪고 있다. 한국이 14년 전 일본을 꺾고 획득한 런던 올림픽 동메달이 일본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 고 보도했다. 지난 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과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등 총 7경기에서 외국인 심판 10여 명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 비용은 서울과 창원, 울산 등의 안마 업소에서 법인카드로 결제됐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해당 7경기에서 5승 2무를 기록했다. 이 사건에 일본인 심판도 연루한 것으로 알려져 일본 언론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