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6:56:36

[단독]금융당국, 종투사 건전성 규제 용역… 11년 전 NCR 재적용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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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돈 받아 기업에 대출 종투사 건전성 관리 강화 2015년 버전 NCR 적용해 자본지표 변별력 높이고 대출 유형·차주 신용도 따라 위험가중치 가중 발행어음 취급 7곳부터 우선 적용할 가능성 금융당국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는 11년 전의 순자본비율(NCR) 산정식을 적용키로 가닥을 잡고 구체적인 적용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종투사의 발행어음·IMA(종합투자계좌)를 통한 기업대출과 이에 따른 대손충당금이 급증하자 건전성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다. 대형 증권사(종투사)일수록 그동안 누려온 느슨한 자본 규제 하의 공격적 대출 확장 이 제약받는 쪽으로 방향이 잡히는 영향을 받게 된다. 지난해부터 건전성 강화방안을 검토해온 당국은 연내 구체적인 적용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