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04:53:31

‘폐버스 개조해 청년주택’ 제안한 與 황희, 사흘 만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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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버스를 개조해 청년들의 단기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버스하우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던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주거 문제의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며 10일 고개를 숙였다. 제안 글을 게시한 지 사흘 만이다.당초 황 의원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해명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여권 내부에서도 비판이 이어지자 일정을 취소하고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