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15:30:00

영종도에 아시아 최대 항공 정비 단지, 부천엔 미래 모빌리티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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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인천 영종도와 경기 부천에 총 1조7780억원을 투자해 항공기 엔진 정비와 무인기 연구, 조종사 훈련, 안전 교육 기능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한다. 인천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기 엔진 정비 단지를, 부천에는 무인기 연구센터와 운항 훈련센터 등을 갖춘 연구·개발(R D) 단지를 조성한다. 본사 및 공항과 가까운 지역에 항공 산업의 핵심 기능을 배치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