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00:19:07
금리 인상기인데 변동 대출 더 늘리는 은행들…고정형 금리 크게 올라
원문 보기신혼집 주택 대출을 받기 위해 지난달 은행을 찾은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금리 종류를 선택하느라 갈등을 많이 했다. 5년 동안 금리가 고정되는 대출은 금리가 연 4.85%, 변동형 대출은 금리가 4.03%라는 설명을 들었다. 그는 “한참을 고민하다 일단은 변동금리를 선택하기로 했다. 금리가 조만간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고정 금리를 선택하기엔 금리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