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5:42:00

전시장 바닥에서 큰절도… 선운사 ‘삼지장보살상’ 처음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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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24일)을 앞두고 서울 조계사 경내 불교중앙박물관(관장 서봉 스님)에 관람객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막한 ‘도솔산 선운사-선(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 특별전을 관람하려는 인파다. 개막 19일 만에 6400명을 넘어섰다. 하루에 600명 가까이 찾은 날도 있다. 관람객 세계 3위에 오른 국립중앙박물관과 규모면에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평소 이 박물관 전시에 비해서는 3배 정도 많은 관람 인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