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23:21:18

세계 축구계가 슬픔에 빠졌다... 메시 아버지 장례식 참여, 바르셀로나도 추모 아들 맡겨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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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자리를 비우지 않던 축구 황제도 이번 일은 어쩔 수가 없다. 부친상을 당한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향해 전 세계 축구계가 깊은 슬픔 속에 추모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매체 BBC 는 10일(한국시간) 메시가 부친 호르헤 메시의 별세 소식을 접한 뒤 곧바로 아르헨티나로 향했다 며 이로 인해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의 리그스컵 몬테레이전에 결장하게 됐다 고 보도했다. 메시의 부친이자 14세 때부터 그의 전담 에이전트로 활동해 온 호르헤 메시는 지난 8일 지병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향년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비보를 접한 메시는 당일 저녁 아내, 세 자녀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곧바로 아르헨티나로 향했고, 장례식은 로사리오 외곽 페레스의 한 추모공원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