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4T06:00:00

게임산업, 골든타임이 지나간다 [줌인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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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주요 공약 중 하나였던 ‘게임진흥원’ 신설 논의가 공전하고 있다. 게임진흥원은 게임 산업을 전담할 독립 기관으로서 규제 완화와 특화 지원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다른 현안에 밀려 구체적인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정부의 정책 추진 의지가 약해지면서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도 사실상 손을 놓은 모습이다.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기능 중복과 조직 간 마찰 가능성을 이유로 여전히 신중한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정부와 문체부가 체제 개편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며 결정을 미루는 사이 현장의 위기감은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