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4T06:48:49

조갑제 "국민의힘, '배운 무식자' 증세…한국 보수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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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24일 국민의힘을 향해 배운 무식자 증세를 보이는 이들이 한국 보수를 망쳤다 고 했다.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힘당이 장동혁을 대표로 뽑은 뒤 극우화하니 좋은 학교 나와서 언론계, 법조계, 학계, 정계 등에서 성공했던 엘리트들이 배운 무식자 증세를 보인다 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배운 무식자 란 말은 좌파정권 때 극우성향 지식인을 비판한 조어였다 고 설명하며 부산북갑에 나타나 박민식 편들고 한동훈 욕하는 게 하정우 당선 운동이란 걸 모르면 바보이고 알면서 그렇게 한다면 머리는 좋은데 마음이 나쁜 배운 무식자 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그런 사람들이 열심히 할수록 공동체는 손해를 본다. 전술엔 능하고 전략에 무식한 이들이 한국 보수를 망쳤다. 이들 중 부정선거 음모론과 싸운 이는 거의 없다 며 비겁하니까 배운 무식자 가 되는 것이다. 전략은 용기 라고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