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03T02:11:17
호르무즈 봉쇄 이후 한국 유조선 홍해 두 번째 통과…원유 운송 중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일 오전 10시 기준 한국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원유 운송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두 번째다. 해수부는 지난달 17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한국 선박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향에서 원유를 적재해 홍해를 거쳐 국내로 운송 중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해수부는 이번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수부-선사-선박과의 실시간 소통채널 운영 등을 통해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지원했다.해수부는 앞으로도 국내 원유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