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22:21:00

"오프너 싫다" 다시 한국 와야 하나, 감독한테 대들더니…ERA 6.69, 최다패-11피홈런 붕괴에 꼬리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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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2년 전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던지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30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거듭된 부진에 꼬리를 내렸다. 감독의 오프너 기용에 대놓고 불만을 드러냈지만 이제는 어떤 역할도 받아들이겠다며 현실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