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25T02:00:04

덜 익은 줄 알았는데 더 달고 더 아삭…녹색배, 명절 과일 공식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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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 시장에선 크고 갈색인 ‘신고’가 사실상 표준으로 통한다. 지난해 전체 배 재배면적에서 신고가 차지한 비중은 80%가 훌쩍 넘는다. 이런 단일 품종 중심 시장에서 최근 맛과 식감이 다른 국산 녹색배가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배 소비가 설과 추석 선물용에 집중돼 있다는 점도 녹색배 보급을 확대하려는 배경이다. 녹색배는 품종별로 맛이 뚜렷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