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일경제 2026-08-27T11:05:54

“평생소원 성지순례 갔다가 날벼락”…네팔 홍수 실종자 1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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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270명·실종 1300명 넘어 녹은 빙하가 막았던 물길 터져 히말라야 협곡탓 물살 확 세져 순례객·관광객 많아 피해 급증 강 상류에 여전히 막힌 곳 많아 네팔 정부 추가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