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2T00:17:44

30만전자 깨지고, 하닉도 7%대 급락...메타발 쇼크에 반도체주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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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일 장 초반 7%대 급락하고 있다. 간밤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가 급락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19만8000원(7.73%) 하락한 23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2만2500원(7.15%) 떨어진 29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30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이다. 간밤 뉴욕에서는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 P500지수는 전장보다 16.13포인트(0.22%) 내린 7483.2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73.69포인트(0.66%) 밀린 2만6040.03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96포인트(0.03%) 하락한 5만2305.24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