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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9T10:59:10
디렉터에게 결정권 … P의 거짓 최초 제안부터 첫 개발자 출신 대표까지
원문 보기박성준 네오위즈 신임 대표 내정자 네오위즈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개발자 출신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웹보드 게임사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글로벌 게임 개발 역량을 끌어올리려는 포석이다. 9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배태근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이끌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신작 파이프라인 가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개발 현장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경영 최우선 순위에 두기 위함이라고 내정 사유를 설명했다. 그동안 네오위즈 대표는 사업가들이 맡아왔다. 이상엽 전 대표는 게임사업 전문가였고 윤상규, 이기원 전 대표도 전략기획본부를 거친 경영 전문가였다. 문지수 전 대표도 사업지원실장을 거쳐 대표에 올랐고 김승철 대표도 COO(최고운영책임자) 출신이다. 배태근 대표가 CTO(최고기술책임자) 출신으로 기술 전문가지만 게임 개발과는 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