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30T06:01:06

벤처업계 "이소영 중기장관 후보, 성장엔진 이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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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벤처기업업계가 30일 지명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벤처·스타트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소영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환영한다 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제7대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제21·22대 국회의원인 이 의원을 지명했다.협회는 이 후보자는 재선 의정활동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의 목소리를 입법에 담아내는 데 앞장서며 혁신성장과 민생경제 전반에 걸쳐 폭넓은 해법을 제시해 온 정책 전문가 라고 말했다. 이어 의정 현장에서 입증한 탁월한 전문성과 남다른 실행력, 현장과의 소통 역량은 급변하는 기술 대전환기를 맞이한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최적의 리더십이라 평가한다 고 했다. 협회는 지금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업계는 인공지능 전환(AX)이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중대한 분기점에 서 있다 며 벤처 4대강국과 연간 벤처투자 40조원 실현이라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서는 현장의 시급한 정책 과제 해결이 절실하다 고 말했다. 이어 벤처·스타트업이 기술 대전환의 흐름에서 소외되지 않고 대한민국 산업 혁신의 주역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축적해온 정책 역량이 부처의 강력한 실행력으로 발휘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