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18:08:00

선거 승부수 띄운 트럼프… 정유사 부르고, 워시 노골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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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바닥, 물가·유가 조준 갤런당 4달러 웃도는 휘발윳값 경영진과 가격 인하 논의 예고 연준엔 금리 높다 인하 촉구 11월 중간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이란전쟁으로 치솟은 유가를 비롯한 물가와 움직이지 않는 금리를 내리기 위해 압박을 강화한다. 트럼프의 국정지지율은 전쟁여파로 바닥권에 머물러 있다. CNBC·AFP통신 등에 따르면 테일러 로저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미 정유업체 및 연료유통업체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회의에 참석하는 기업명단을 공개하지 않은 채 대통령은 정제능력을 확대하고 공급망 전반에서 미국의 에너지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며 국민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최선의 방안을 논의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