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1T16:37:43

“남 좋은 일 그만”… 네이버웹툰, IP 직접투자 늘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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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웹툰 지식재산권(IP) 관련 직접투자를 확대한다. 기존 방식에서는 드라마·애니메이션·게임 등이 흥행해 원작이 다시 주목받아도 그 성과가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수익으로 이어지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흥행 실패 위험을 더 떠안는 대신 게임사 지분과 사업 권리를 확보해 IP 흥행의 과실을 직접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11일 웹툰엔터테인먼트는 게임사 알아이게임즈홀딩스(RI Games Holdings)에 1억달러(약 1420억원)를 투자해 지분 60%를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4년간 이 회사와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