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이원택 "온갖 거짓으로 도민 기만한 김관영 후보 사퇴하라"
원문 보기[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중대한 선거범죄 의혹에 휩싸인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갖 거짓으로 도민을 기만한 후보에게 전북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면서 (김 후보는)거짓과 기만으로 전북도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고 지적했다.그가 주장하는 6대 거짓은 ▲민주당의 제명이 본인에게만 가혹한 처분 ▲정청래 대표 개인결정으로 제명됐다는 주장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를 교감했다는 주장 ▲현금살포가 당선무효형 사안이 아니라는 주장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재영입 1호라는 주장 ▲자신이 진짜 민주당인 것처럼 포장하는 행태 등을 들었다.이 후보는 김 후보가 자신을 친명 이라고 주장하는데 언제부터 친명이었는지, 누구와 어떤 정치적 관계였는지 제대로 설명해야 한다 면서 김 후보는 마치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에 대해 교감한 것처럼 말했지만 청와대가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 중대 선거범죄 소지가 있다 고 설명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 인재영입 1호라는 표현 역시 사실과 다르다 면서 실제는 정권 재창출과 국민통합을 위한 당 차원의 정치적 대사면은 왜곡·포장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거짓 후보에게 전북이 넘어가면 전북의 미래 역시 거짓 위에 세워질 수 밖에 없다 면서 전북도민의 준엄한 선택으로 전북을 지켜달라 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