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18:50:00

매출 10배 뛴 CXMT… 반도체 주도권 뺏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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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산업경쟁력 급부상 기술 격차는 여전 반론도 중국 최대 반도체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지난달 상장 후 처음 공개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중국 메모리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이 주목받는다. 다만 기술격차가 여전하다는 반론도 있다. 29일(현지시간) 투자전문매체 배런스는 CXMT가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 28일 장마감 기준 시가총액이 3조2800억위안(약 672조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 증시 최대 시총이다. 28일 공개된 CXMT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3.6% 급증한 1500억3000만위안(약 30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새 거의 10배로 불어난 것으로 지난해 매출과 비교해도 2.4배 많다. 지난해 상반기엔 23억3200만위안 적자였지만 이번에 776억위안 흑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