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21:00:00
새벽배송 빗장 열쇠는 ‘1000억 상생기금’… 쿠팡도 낼까
원문 보기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의 열쇠가 1000억원 규모 유통발전기금 타결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정부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규제 완화의 전제로 못 박은 만큼, 유통업체들이 기금 출연에 응하느냐가 법 개정 속도를 좌우하는 구조가 됐다. 업계는 지난 14년간 유통법 규제의 최대 수혜자였던 쿠팡이 참여할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