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6:16:08

김성주 국민연금이사장, 리밸런싱 유예 운영 원칙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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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국민연금이사장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비중 확대와 리밸런싱 유예는 운용원칙을 지켜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를 통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19일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이사장에게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비중 확대와 리밸런싱 유예가 원칙에 맞는 결정인지, 6월 지방선거를 의식한 것은 아닌지 질의했다. 그는 결국 증시가 급락해서 국민연금 평가액이 200조원이 증발했다 며 여기에 (이사장이) 책임을 져야 하지 않는가 라고 지적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금위는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지만 영역별로 대표성을 가진 분들이 있다 며 1월에는 (증시 상승기라 매도 시점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아 (다음 회의가 있는) 5월에 보고 판단하기로 했다 고 설명했다. 그는 리밸런싱 규칙은 국민연금 규모가 지금의 절반 수준인 700조원일 때 만들어져 (그대로 적용은) 위험하다는 판단이 있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