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0:03:50

암 환자 10명 중 3명, 담배 못 끊어… 금연 시 심혈관질환·사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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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암진단 당시 흡연자 4만6834명 분석 암환자 37% 연초흡연 지속…전자담배 7.5% 금연 시 사망 위험 8%↓…심혈관 위험도 36% 감소 전자담배 금연 위한 보조수단 가능성 확인 암 진단 후 흡연을 지속할 경우 금연한 환자보다 심혈관 질환 및 사망 위험이 더 높단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금연을 강제하기 어려운 만큼 전자담배를 대안으로 볼 순 있다 면서도 암 생존자의 핵심은 완전한 금연 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 신동욱·최혜림 가정의학과 교수, 김홍관 폐식도외과 교수, 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 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15∼2022년 암 진단 당시 흡연자 4만6834명을 분석한 결과를 미국공중보건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4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