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12T12:21:00

이자도 못 갚는 ‘깡통 대출’, 6조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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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무수익여신 비율 0.34%2020년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조차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5조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