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5T15:45:00

전북, 동학농민운동 유족에 月 10만원… 일각선 “임진왜란 피해자들은 안 주나”

원문 보기

전북도가 25일 전북에 사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3명에게 매달 10만원씩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광역자치단체가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족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선 전북 정읍시가 2020년부터 동학농민혁명 유족 93명에게 월 10만원씩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은 132년 전인 1894년 전북 고부(정읍)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