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01:42:00

50억에 LG 떠났는데 韓 3호 전설 됐다…1호 임창용→2600호 최원태까지 “최형우-손아섭 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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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1호 임창용부터 2600호 최원태까지. 정든 LG 트윈스를 떠나 KT 위즈에 둥지를 튼 김현수가 프로야구 역대 3번째 전설로 우뚝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