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1T15:41:07

LG화학 “LG엔솔 지분 유동화 매년 검토”… 배터리·재무 전략 동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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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유동화를 매년 검토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배터리 소재 사업에서는 하반기 양극재 공급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LG화학은 31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매년 최적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유동화 방안을 검토해 필요한 경우 매각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컨버팅 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육성 사업에 대한 세부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오가닉 옵션을 실행하게 된다면 매각 대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