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5T06:12:26

작년 광복절엔 윤미향·조국·최강욱…올해는 광복절 특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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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적으로 이뤄지던 광복절 특별사면이 올해는 이뤄지지 않았다. 광복절 특사를 하지 않는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15일 정치권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하지 않았다. 모범 수형자 등을 대상으로 한 통상적인 가석방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취임 후 첫 광복절을 맞아 윤미향 전 의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 최강욱 전 의원 등 정치인과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등 경제인을 포함해 83만여명을 특별사면했다. 당시 정부는 분열과 반목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 대화합 차원에서 이뤄지는 특별사면 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