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23:23:00

이럴수가 KBO 리그 9개 구단 초비상→ 구단 최초 역사 괴물 투수 한국서 2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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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속한 단 한 팀만 제외하고 나머지 구단에 초비상이 걸렸다. 대체 외국인 투수로 합류해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페드로 아빌라(29)가 한국 무대에서 2년 정도 더 뛰겠다는 뜻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SSG는 4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SSG는 51승 66패 5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8위를 유지했다. 아빌라의 활약이 압권이었다. 아빌라는 이날 9이닝(총 101구)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대역투를 펼치며 KBO 리그 첫 완봉승을 따냈다. 올 시즌 5승 달성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