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15:46:00
‘남양주 스토킹’ 수차례 신고에도 안전 확인 않고 허위 보고한 경찰
원문 보기‘경기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담당 경찰관들이 피해자 신고에도 제대로 조치하지 않고, 허위 보고까지 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청은 7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의 감찰 조사 결과 경찰 대응 전반에서 안이하고 미흡한 점이 확인됐다”며 “책임자에 대한 문책성 인사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사건은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 오남읍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김훈(44)이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