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15:43:00

“수도자로서의 초심 50년 만에 꺼냈어요” 이해인 수녀, 산문집 ‘해인의 바다’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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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도 수도자로서 끝까지 남아야겠다는 몸부림의 흔적이 일기장에 남아 있더라고요. 지금은 해이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수도자로서 첫 마음을 다시 찾아야지 싶어서 50년 묵혀둔 일기장을 공개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