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2T00:25:29
정의당 강은미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기준 현실화"
원문 보기[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저소득 시민의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료 지원 기준 현실화를 공약했다.강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에 따른 최저보험료 인상 세대 한시적 경감 제도가 올해 8월 종료를 앞두고 있다 며 광주시 조례는 여전히 14년 전 기준인 월 1만원에 머물러 있어 개정이 시급하다 고 밝혔다.강 후보는 고령자·장애인·한부모가족·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지원 대상을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 세대로 조정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공약은 국민건강보험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국민건강보험노조 광주전남본부와의 정책제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강 후보는 조례를 적기에 개정하지 않으면 취약계층의 의료 사각지대가 커질 수 있다 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시민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상생특별시로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