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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6T06:36:40
[6·3횡성]민주당, 장신상 지원 총력전…"40년 숙원 풀 사람"
원문 보기[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지원을 위해 정치권과 지역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장신상 후보는 26일 횡성장날을 맞아 횡성읍 시계탑로터리와 북천로터리에서 합동유세를 열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광산업 육성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유세에는 송기헌 국회의원과 허영 국회의원,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염동렬 전 국회의원, 배우 이원종 등이 참석했다. 송 의원도 40여 년간 횡성 발전의 발목을 잡아온 상수원보호구역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는 장신상 후보 라며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함께 지역 현안을 풀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고 말했다.최문순 전 지사는 횡성군민 숙원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이룰 기회를 맞았다. 장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야 한다 며 힘을 보탰다. 허영 의원은 우천·둔내 지역 도시가스 공급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집권여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 며 정부 예산 확보와 관광·이모빌리티 산업 육성에도 유리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장신상 후보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재산권 회복과 지역경제 회생의 문제 라며 연간 50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와 5000여 개 일자리 창출, 청년 인구 유입 효과까지 기대된다 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관광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횡성 500만 관광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