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하정우 39% 박민식 21% 한동훈 29%[한국갤럽]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6·3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12~13일 부산 북갑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508명(응답률 11.3%)을 대상으로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하 후보는 39%를 기록했다. 박 후보와 한 후보가 각각 21%, 29%로 나타났다.하 후보와 박 후보간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는 각각 50%, 37%로 오차범위(±4.3%포인트) 밖에서 차이를 보였다. 하 후보와 한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의 경우 각각 46%, 40%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또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12~13일 경기 평택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501명(응답률 10.0%)을 대상으로 재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용남 민주당 후보 29%,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20%,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24%, 김재연 진보당 후보 4%,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8%로 나타났다.아울러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12~13일 경기 하남갑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500명(응답률 11.0%)을 대상으로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광재 후보가 47%, 이용 후보가 33%를 기록했다. 김성열 개혁신당 후보의 지지율은 3%였다.이광재 후보와 이용 후보의 격차는 14%포인트로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이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다. 부산 북갑 지역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다. 경기 평택을, 하남갑 지역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